
회사에서 노트가 딱 떨어졌다.
메모할 게 있어서 이면지 꺼내려다
예전에 유튜브에서 본
‘다이소 아이템으로 이면지 노트 만들기’가 갑자기 생각났다.
그래서 점심먹고 바로 회사 근처 다이소로 ㄱㄱ 💨


준비물은 두 개!
✅ 셀프 제본 30공 루즈 링
✅ 6공 펀치
사면서 잠깐 “이거 사면 또 쓰레기 생기는 거 아냐?” 싶었는데
10년은 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결제 완💸
앞으로 프릿지에서 나오는 이면지는
전부 내 차지인걸로..

사무실 돌아와서
이면지 상자에 있는 A4 이면지 더미를
한 움큼 들고 왔다.
원래 노트의 커버는
쇼핑백이나 잡지 커버로 만드는 데,
사무실에 쇼핑백이 없는 관계로
이면지 박스를 다시 뒤적거려보니 ..

가격표 인쇄하다 잘못 나온 종이랑
색상 테스트용 두꺼운 용지 발견!
이 친구들로 앞뒤 표지를 만들어야겠다 👌

다이소 6공 펀치 설명서를 다시 읽고
바로 펀칭 시작 🕳️ 🕳️ 🕳️

5번째 구멍에 맞춰서 뚫으면
간격도 딱 맞아서 편하다.

종이 4~5장씩 잡고 “탁탁탁” 반복.
역시 반복업무는 마음의 안정을 준다 🍃
하다 보니 예전에
임영웅 생일 기념 전시회 준비 할 때 만든 출력물이 섞여 있었다.

큐알코드 안 보여서 이면지행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,
이번엔 노트 한 페이지로 재활용 성공✨

그리고 이번엔 백호돌이 꿀세린 테스트 인쇄본!
귀여운 백호돌이 너도 내 노트에 합류🐯💛
이면지 노트 만들면서
추억여행도 하는 기분이다 🥰
다 구멍 내고 벌려놨던 루즈 링에
차곡차곡 끼워주면
이면지 노트 완성! 🎉

조금 밋밋한 것 같아서 자리로 돌아가
간직해놓은 프릿지 스티커랑
리찌 스티커 붙이니 새 노트마냥 이뿌다❤️
이제 이면지 쌓일 때마다 무한 생성 가능✌️
이렇게 버려질 종이로 새 노트를 만들고 나니,
프릿지의 업사이클 브랜드들이 생각났다.
자연스럽게 우리 프릿지의 업사이클 브랜드들을 소개하면서
글 마무리~
이면지 노트처럼 버려진 것들을
새롭게 만드는 브랜드들이 궁금하다면?❤️
프릿지 클릭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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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유튜브에서 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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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노트의 커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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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반복업무는 마음의 안정을 준다 🍃
하다 보니 예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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